모든 참가자가
피하고 싶은 1순위
윤성빈
윤성빈 vs이대원
100 미터 11초대 뛴다는
윤성빈
트로트 가수. 격투기 선수
이대원
윤성빈이 이대원을 지목합니다
기선제압 한다고 윤성빈 앞에서
브라질리안킥 ~~!!
기선 제압 했다고
자아도취!!!
윤성빈은 브라질리안 킥을 보고
너무 싫다고
진짜 저런 거 너무 싫다고 하네요^^
경기시작!!!!
먼저 공을 집어
윤성빈과 거리를 두는
이대원 선수
이 와중에 참가자들
윤성빈 몸보고 감탄합니다
이태원이 도망 다니면
승산 있다는 참가자들... 글쌔요
윤성빈은 지켜보다
뺏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1분이 지나고...
참가자들 2분 남았다고
보여달라고 소리 지릅니다
이대원 팬인 듯
잡히면 안 돼../ 잡히면 죽어...
윤타이거 사냥감 노리고 있다
달려드는 것처럼
굉장히 빠르게 달려듭니다
윤성빈한테
잡히면 죽어... 죽는다고!!!
결국 잡히고 마는데...
이대원 움츠리고
공지 키려고
안가 힘쓰는 중
참가자들 경기 보다
윤성빈 등근육에 관심이 더 많아요^^
윤성빈이 이대원 집어던짐..
이대원 내동댕이..
윤성빈은
울성빈
공 잡고 바닥에 밀착시킵니다
참가자들.. 또.. 경기에 관심 없고
윤성빈 몸에 더
관심이가 나봅니다ㅎ
돌덩이네 돌덩이야
탱크네 탱크야!!!
1분 남았다고 참가자들이 소리칩니다
이대원도 전력으로
달려들어 공을
뺏으려는 순간!!!!!
공을한손에 잡는 윤성빈
매달린 이대원...
이대원이 매달린체로
그냥 일어나 버린다!!!
영화 한 장면 보는 거같이
웅장해집니다!!!
참가지들 괴물이다고
소리치고...
윤성빈은 공 잡고 앞으로 달려
나가다 순간 방향 바꿔
반대로 달려 나갑니다
순간 탄력 넘사벽!!
순발력도 넘사벽!!
참가자들 미쳤다고
놀랍니다
윤성빈 보고 타잔이다 치타다
속도 탄력 순발력 Good
15 초남은상황
이대원은 이미 벽을 느낀 듯
의욕이 없어집니다
브라질리안킥 했을 때의
패기는 사라지고
참가자들은 끝까지 가야 된다고
소리칩니다
마지막으로
달려드는 이대원
이립 없죠~~!!
종료
윤성빈승!!!
이 말을 남기고../
퇴장하셨습니다!
윤성빈 님은 진짜
선천적인 피지컬+노력
해외 흑형들하고
붙어도 이길 수 있을 거 같네요^^
멋집니다!!!